안녕하세요!

이번에 GM으로 정식 데뷔한 GM☆라노입니다~!!

요즘은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 수요일인가?'하고 보면 목요일이고, '토요일인가?'하고 보면 워..월요일.....

그렇게 하루 하루 가다 보니 어느새 9월달에 들어섰더라고요.

낮과 밤 기온 차가 점점 벌어져 가고 있는 요즘.

(밤은 시원한데 낮은 왜이리 더운건지!!!ㅠ_ㅠ)

계속 이런 상황의 연속이랍니다.....

낮에는

'밖에 나가봤자 더워!!!!!'

밤에는

'침대는 사랑입니다♡'

....이렇게 매일같이 침대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있죠....

하지만 그런 절 벌떡!! 깨워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식사시간이죠!!!!!

누가 천고마비의 계절 아니랄까봐

요즘 자꾸 맛있는게 먹고싶어서

열심히 맛난 음식을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가을은 가을이네요!

(아까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다던 1人)

여러분은 졸립거나 만사 귀찮으실 때 무엇을 하시나요?

또 그런 여러분을 벌떡 깨워주는게 있나요?

음.... 오늘은 닭갈비가 절 벌떡 일어나게 해 줄 것 같은 예감이에요.

MILU유치원 안내가 끝난 후에 먹으러 가야겠어요^^

아참참, 쓴 김에 한 가지 더!!

신규 유저분들~!!

MILU가 아직 어려운 분들.

뭐가 뭔지 모르겠는 분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7시, MILU유치원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그럼 뜬금없이 이벤트 광고로 글을 맺은 저는 이만...(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