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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MILU일기 > 2/26 10:03 감동적인 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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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의 MILU일기
타이틀 2/26 10:03 감동적인 채린이~   추천(1) 2010-02-26 22:11:35

오늘의 일기는 정해져있다.!

MIN미남 , 신채린 , 포코

우리 세사람의 이야기이다.

 

MIN미남 이와 나는

재미로 귓말로 서로 주고받아

채린이를 놀리기 위한 상황극을 펼쳤다.

MIN미남 이와 내가 싸우는 상황극이다.

 

서로 막 싸움을 시작햇다.

처음엔 채린이가 장난인줄 알았던 모양이다.

계속 싸움이 짖어가고

MIN미남 이와 나는 왜 안말리는걸까 하며

귓말로 주고 받으며 계속 말싸움을 하였다.

그리고 잠시후..

채린이가 그만 싸우라고 말리기 시작하였다.

이때다 싶어 가볍게 몰래카메라라고 한마디 내 던졌다.

물론!. 채린이가 좀.. 이것때문에

화났다고 해야하나.. 그런거 같다 ㅋ

 

그리고 나서 서로 미안하다며 대화를 하다가

뜻밖에 대답을 들었다.

 

'말릴려고 다른사람까지 부를려했어' <말한 내용은 좀 다르다.>

 

물론. 감동적이였다.

그냥 말리고 말꺼라고 생각했었기 떄문이다.

좀 채린이한테 미안한 생각이지만

실제 그랬다.

 

MIN미남이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저말을 듣고 놀램과 동시에 무척 고마웠다.

이런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한다.

앞으로 계속 친한채 남아 주었으면 한다.

 

'우정이 가끔은 모든것과 바꿀만큼 소중할 때도 있다.'

 

오늘의 명언~

 

 

2/26 10:03 -10:11         우리 우정 변치 말자 ^^*

 

카테고리:미설정 > 미설정
코멘트(2)
MIN미남 2010-02-27 10:26:27  
ㅋㅋ 역시 명언하나는 죽이네 ㅋㅋ 어제 너무 재미 잇엇어 ㅋㅋㅋ
구우♥ 2010-02-27 12:11:53  
오이런일이 역쉬 채린이멋져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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