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일기란걸 한번 잊어보고 살았다.

물론~ 그냥 잊은거지만... / 후훗

이제 방학이 끝나버렷다..

2학년의 시작..

채린이.. 부럽다..

나보다 빨리 끝나.. ㅠㅠ;;

2학년떄는 10:00에 끝나는 모양이다.. 아직 모르겠지만;

에구궁.. 난 언제 미루 업하고 있징..

학교 끝나자마자 기분좋게 미루 접속~!

그런대.. 두둥... 이게 왠 일인가..

들어와있는건

채린이, 제이누나....

얼마나 심심햇을까..

하핫.... 오자마자 채린이가 가버렷다..

미남이도 채린이갔다고 가버리고..

제이누나랑 다른 몇분이랑..

켁.. 그러더니 이젠 서버정검!?

3채널로 가랜다...

머야 이게........

여튼, 랩업은 느려지겠지만, 돈은 못벌겠지만,

미루엔 꾸준히 접속은 해야겠고..

내 친구들이 이글 본다면 좀 들어와줫으면 좋겟다.. 흑;

'자유를 선택하는건 또하나의 감금이다.'

자유를 선택하지만 그안에 또다시 사슬과 같은 속박이 시작된다.

즉, 자유란 없다. 하지만, 자유를 원하는건 사람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찾기 떄문이다. 그 무언가를 찾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